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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0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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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남은 인생 멋지게-8)

96570 유웅열 [ryuwy] 스크랩 2019-12-06

 

남은 인생 멋지게- 8)

한 많은 이 세상 

 

어느 날 갑자기 소리 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 동행 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 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幸福)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 남은 인생 

 

건강하게 후회 없이 살다 갑시다.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 없이 부담 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늙으막에 깨달은 진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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