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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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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ㅣ여행후기
[ 해외 성지순례 ] 다낭 5일

1188 정상훈 [jungsh8052] 스크랩 2020-01-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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