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 이성친구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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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비공개 [223.33.184.*]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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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저는 노처녀 ? 라고 볼 수있는데요 ,,,
이성친구가 생기길 기도 많이 하고
배우자를 위한 기도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지쳐갑니다 ,,,
언니나 동생은 신랑과 놀거나 남자 친구와 놀 때
저는 같이 놀 ? 사람이 없어요
논다는 표현이 좀 그렇다면
제 얘기를 하고 나눌 사람이 없다는 거죠 ,,,
엄마 와도 시간 많이 보냈는데 엄만 엄마고,,,
외모가 통통한 편이긴 한데 ,,,
통통하면 남성 분들은 no~~?인가요 ?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도와 주세요 ! 이 글 읽으시는 분도 advice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