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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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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Welcome! Pope Francis

7 이지혜 [chiee] 스크랩 2014-03-12

Welcome! Pope Francis

교황님께서 오셔서 희망과 평화를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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