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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9153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19-11-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홍)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안드레아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 사

도의 동생이다. 갈릴래아의 벳사이다에서 태어난 그는 형과 함께 고

기잡이를 하던 어부였다(마태 4,18 참조).

안드레아 사도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형 베드로를 예수님께 이끌었다(요한 1,40-42 참조). 그는 그리스 북

부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

혀 순교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시몬과 안드레아에게,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

다고 하시자,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

    부로 만들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

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

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

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

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89

 

배추 !

 

주님

은총의

 

땅흙

갈아

 

곱게

다듬어

 

작디

작은

 

배추

씨앗

 

농부님

정성 

 

믿음

희망

사랑 

 

싹을

틔우고

 

토닥

토닥

 

감싸

돌보아

 

태풍

비바람

 

가을

장마

 

이겨

내어

 

따뜻한

햇살

 

한아름

가득 품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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