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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7일 (월)연중 제14주간 월요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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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ㅣ여행후기
믿음의 바윗덩어리라 불리운 최경환프란치스코 성인의 삶과 신앙

1170 오완수 [ohsoo] 스크랩 2019-12-21

 +찬미예수님

최양업신부의 아버지이자, 이성례 마리아의 남편으로 초기 신앙공동체를 이끌며, 가장 모범적인 성가정을 이끌고 실천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신 성인.

믿음의 바윗덩어리라 불리운 그의 삶과 신앙 그리고 순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


http://soultravel.kr/2217423448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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