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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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48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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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기도 (2365) ‘20.7.3. 금.>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저희가 주님께서 저희 안에 평화로이 머무르실 수 있도록자기를 다 버리고 아무런 판단과 분별도 없이누구나 다 사랑하는 참사랑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오늘의 말씀>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2,22)병들기 전에 너 자신을 낮추고 죄를 지었을 때에는 회개의 태도를 보여라. (집회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