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무리들에 대한, 저의 의견!
-
231290 임현진 [juliana1019] 2024-04-21
-
+ 찬미예수님
저는, 해당무리들이.
제 글을 그때그때마다 공유하고 있다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또한,
왜!
명동성당에 '수십명씩' 투입시키고 있는지도 알고 있구요.
'교구장 특임사제' 에 자신들 무리소속 사제를 '지원' 시켜서,
'주교좌 기도사제'에 들어가서,
앞으로 진행하려던 계획도 다 알고있습니다!
1) 한명은 이미 은퇴했고, 또 한명은 은퇴를 앞두고있으니,
후계자 사제 키워서, 해당무리 유지 시키기 원함.
2) 본거지인 서울대교구로 돌아가서, 영향력 유지하고 싶은 열망.
3) 교구장님이 자신들보다 젊은데다가, 수도자 출신이니.
어떻게든 주물러서.
자신들 무리들을 '서울대교구 - 기도프로그램' 흡수시키려는 시도.
그런데, 적당히 했어야지~
티나도 너무 티가나서...
* 그리고, 하필. 그 타겟이 나였던 것인지~?^^
* 돌아가면서 나랑 시비붙고는...
돌아서서는~
제가 개개인 각각 다른사람들한테 시비거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주교좌 기도사제' 들한테 오해까지 받게만들고!
나한테 했던 짓거리들 반성하십시요!
매일 성당와서,
기도신부님들하고 '성무일도' 하는게 그렇게 눈에 거슬렸던 모양인데,
기도하고싶으면, 순수하게 와서 하고가면 될일이지.
* 실실웃으면서, 옆에 딱 붙어앉던 행위들.
(참고로, 한블럭 전체 거의 텅텅 비어잇던 상황이었음.
얼마나 소름끼쳤을지는~ 당해보지않으면 모름!)
그 긴 치마 입은, 40대 여자 아니었으면,
제가 해당무리들 존재 모를수도 있었지만.
너무 티나게 다가와서^^
* 그리고, 나에대해서.
어떻게든. 시비걸어서. 매번 사건만들려는 시도는 이해하겠는데.
한가지 명심하기 바람!
* 나 성격 별나다는거!
주교님들도 다 알고있음!
'10년'을 겪으셨음!
내가 어느정도 지랄맞은거, 다 알고 계시면서도.
내가 가진 장점!
남들한테 없는~ '감지력'
이거 하나 인정하셔서. 어느정도 '지랄맞음' 은 그냥 알고 넘어가실듯.
(참고로, 새로되신 주교님도. 저에대한 정보 모르는분은 아니셔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제 성격대로 행동하고 다닐 계획입니다!)
* 그래서, 기도사제한테건. 교구쪽에건.
저에대해 욕을하셔도.
이미 다알고계셔서. 별 효과없을겁니다!
* 앞으로!
기도하고싶으면,
각자 개개인. 조용히 다니십시요!
* 무리소속 '오른팔수녀' 까지 명동성당에 투입시켜서,
명동성당 대성전에, 하루종일 상주하게 하고 있다는것도.
밝혀진 마당에!
* 다음에,
해당무리 소속 20대 청년들에 대해서도,
겪으대로 작성할테니.
(20대 중후반으로 보여짐, 30대 초반 같기도 하고.)
좀 작작들 하시지요!
* 참고로,
해당 청년들은,
이번 성삼일 전례때 cpbc 방송에 여러번 찍혀서,
안그래도, 명동본당과 교구에 그 '신원'을 공유할수도 있음.
---> 왜냐면, 교령 무시하면서 '소모임' 가지고 있죠?^^
'비신자'에게 자신들 무리 영성 가르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