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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평화를 위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96845 유재천 [yudobia] 2020-02-03

 

 



                      평화를 성취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쥐의해가 밝은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조상때부터 즐겨 반기던 설날이 지난달 25일에 있었지요

     힘들게 살던 가난한 집도 이날만은 고기가 들은 떡국을 먹을 수 있지요

     요 며칠전 자주 담배 피우러 집에서 나오는 이 있는데 설날 아침에

     인사차 새해 복많이 받으라고 했더니 신정때 했는데 또하냐고 반문

     하더군요

     제반 국제 정세가 신정을 따르는데 설날을 또 맞이하는 것은 2중 명절

     이어서 소비성이 있다고 하지요

     설날은 우리가 자라오면서 맞이 했기에 그리고 조상대대로 이어온

     설이기에 명절로써 좀 존귀함을 느낄수 있는것은 분명하지요

     그런데 국제대세를 따르자고 신정으로 바꾸고자하는 것은 옳지 안다고

     봅니다

     많은 이들이 음력의 1월1일을 설날로 여기는 이 많기에 그러하지요

     설날 5일간 휴일로 돼있지요

     많은 이들이 설날을 원하는지, 신정을 원하는 지는 조사한바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국민중 다수결에 의해서 설날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국민들이 모두 찬성한다해서 옳바르다고 할순 없지요

     선거결과 사회주의 정권을 택해서 지내다 보면 보편적으로 경제등 모든

     분야가 발전이 없고, 제반 문제 해결을 위한 규제를 정부에서 정해서

     추진해서 밀고 나가는 경향이 많으니 얼마안가 다시 자유 민주를 택하게

     되지요

     지금 문제인 정권이 3년정도를 지내왔는데 법은 있으나 정부의 입맛대로

     밀고 나가는 경향이 짙으니 말입니다

     미래를 지향하고 발전을 꾀하기 위해선 자유민주가 그래도 적합하기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답니다

     일부 몇 사람에 의해서 국민의 나라일을 처리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며,

     그 추진 내용이 옳바뤄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자유민주 체제에서는 좋았다고 말하기엔 문제가 있지요

     비리로 얼룩진 정치였고 그 규모가 컸지요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또다시 사회주의체제에 선택 투표를 하게 되지요

     우리 삶의 체제가 희로애락으로 맴돌듯이 정치 체제도 이렇게 자유주의

     체제와 사회주의 체제를 맴돌게 되지요

     자유와 사회주의 체제 사이에는 생각차이로 충돌이 일어나지요

     전에는 반대하는 체제를 간첩으로 몰아 제거 했던것 같고 지금은 성희롱

     죄로 반대 파를 제거하는 경향이 아닌가 여겨지지요

     새로 만든 기관을 정세균 국무총리에서 관할하기로 결정했지요

     자유민주 체제에서 가장 두두러진것이 온갖 비린데 그 비리를 그 신설

     기관에서 맡아 처리한다고 하지요

     아무튼 그 신설기관의 일하는 과정을 눈여겨 보고싶은 심정은 누구나

     같지 안을까 생각을 해보지요

     사회적인 비리도 척결하면서 정치 경제 등 모든것이 성장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의 역사중 불행한 역사들은 이 체제의 대결에서 발생된것 같습니다

     그옛날 이순신 장군은 주민 속에서 자유스럽게 어우르며 일구어낸

     힘으로 왜군을 무리치는 저력을 보였지요

     12전 12승이란 말도 안되는 결과를 전해 듣고있지요

     반면 왕은 자기 권위를 보존하기위해 보기 좋지 않은 형태를 보였지요

     국민을 위한 국민제도를 선택한 이순신 장군과 자신 만의 권의의식을

     내세운 제도는 역사상 가장 비굴안 처사였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답니다

     왜군과의 전쟁은 왕에 의해서 끝난것이 아니고 인본과의 다리 역활을 한

     남해에서 12전 12승으로 왜를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국민과의 어우르는

     제도에서 나온 저력으로 왜군을 물리치게 된것 이지요

     우리삶에는 누구나 평화를 원하지만 쉽게 이루이지지 않습니다

     평화가 있어야 우리삷이 행복스러워 지지요

     평화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뇌리에서 맴돔니다

                                               (작성: 2020. 02.03.)




     

 



  제 카페 주소, 들려 주세요 : http://cafe.daum.net/horong4752 고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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