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마당

sub_menu

교황님 말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사진 나눔.

471 박건영 [heavengrace] 스크랩 2018-06-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4,477

추천  0

TAG

교황님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