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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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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추기경서임을 축하드립니다.

201 오필재 [kalinowski] 2014-01-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하나되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축복과 은혜의 사제를 이루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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