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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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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으면 너히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20672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0-08-08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20년 8월 8일 토요일 (백)

 

도미니코 성인은 1170년 스페인 북부 지방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

다. 어려서부터 성덕을 쌓는 데 몰두하던 그는 사제가 되어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적인 설교로 사람들을 회개의 길로 이끌었다.

도미니코 사제는 1206년 설교와 종교 교육을 주로 담당하는 도미니코

수도회를 세우고 청빈한 삶과 설교로 복음의 진리에 대한 철저한 탐구

를 강조하였다. 1221년에 선종한 그를 1234년 그레고리오 9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하바쿡 예언자에게, 뻔뻔스러운 자의 정신은 바르지 않으

나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를 한탄하시며 마귀 들린 아

이를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4ㄴ-20
    그때에 14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무릎을 꿇고 15 말하였다.
“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생

하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 자주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16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

습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

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

다는 말이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 18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 호통을 치시자 아이에게서 마귀가 나갔다. 바로 그 시간에

아이가 나았다.
19 그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님께 다가와, “어찌하여 저희는 그 마귀

를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2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

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

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41

 

홍수 !

 

한없이

내리는

 

빗물

모여

 

거대한

강을

 

벗어난

황톳빛

 

물바다

소리

 

어쩔 수

없이

 

휩쓸려

가도

 

주님의

은총 

 

질서로

주신

 

원래

자리

 

되살아

나서

 

어디나

새로운

 

믿음

희망

사랑

 

새싹  

움트게 해 주시옵소서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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