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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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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빵과 눈싸움을 승리하는 방법

12228 권대성 [knowfeel] 스크랩 2019-08-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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