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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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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개인성서쓰기 글자간의 띄어쓰기 간격 평소와 다르게나타나요. .

5265 박재능 [pjneung] 스크랩 2019-10-24

개인성서를 쓰면서 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자간 띠어쓰기가 스페이스바한번으로 안되네요 

고칠수있는방법이없나요 불편해요

알으켜 주세요 부탁드려요 글쓸때 마다  한글 가 또는 영어 A 가 사각형속에  뜨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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