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나눔마당

sub_menu

유머게시판
사과 서리 하는 강아지

12276 이현재 [guswo888] 스크랩 2020-02-06

dbce19e124a0680166e96d0fd958db7e_1580463561_9229.gif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041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