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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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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왜 복음 쓰기가 안됩니까?

5369 이수영 [sy77yi] 스크랩 2020-02-29

새벽 1시인데 벌써 끝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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