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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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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손희승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

619 백경옥 [bkok77] 스크랩 2024-04-02

®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행운과 사랑을 듬뿍 담아서 드립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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