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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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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12941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5-01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 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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