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35548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0-01-24
-
<하늘 길 기도 (2204) ‘19.1.24. 금>
빛으로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가까운 사람부터 먼저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만들어
항상 주님과 함께 기쁘게 살도록 도와주소서.아멘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으니,
네가 얼마나 나에게 잘해 주었는지 오늘 보여 준 것이다. (1사무 24,19)
네 원수를 결코 믿지 마라. 그의 사악함은 구리를 녹슬게 하는 것과 같다. (집회 12,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