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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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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교황님 방한을 환영합니다..

27 황숙 [tac2010] 2014-07-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 오시기를 교황님 되시던 첫날부터 쭈욱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기도안에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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