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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19년 10월 24일 (목)연중 제29주간 목요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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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인간관계 <비단과 걸레>

95942 유웅열 [ryuwy] 스크랩 2019-09-11

 

인간 관계

 

<비단과 걸레>

‘비단’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아니다.

 

그러나 ‘걸레’(더러운 것을 닦아 내는)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 줄은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소매 끝만 스친 인연도 그것을 살릴 줄 안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배움을 받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은 큰 영향을 받는다.

- 19세기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파불로 피카소.

 

이 둘 중 누가 더 뛰어난 예술가인지를

 

판단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누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느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명백하다.

19세기의 고흐는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도 팔지 못해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좌절을 거듭하다가 결국 37세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피카소는 살아 생전에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대접받으며
부유와 풍요 속에서 90세가 넘도록 장수했다.

도대체 무엇이 두 화가의 인생을 갈라 놓았을까? -
대답은 ?

 

 

 

수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많은 경영학자들은
‘인맥의 차이’를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인생을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인간관계’라고 한다.
고흐는 사후에 피카소를 능가할 만큼 크게 이름을 떨친

 

화가이다.

그가 남겨놓은 걸작들이 피카소의 그림보다
값이 더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고 난 뒤의 성공이
살아 생전의 성공과 같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살아 생전에 고흐는 불쌍했고 피카소는 행복했던 것이다.

하루에도 春夏秋冬이 있다.
아침 5시부터 9시 까지가 봄이고
9시부터 13시 까지가 여름이며
13시부터 17까지가 가을이고
17부터 21까지가 겨울이다.

시간에는 세 가지의 성질이 있다고 한다.
같은 시간에는 두 가지 일을 못하는 [단일성]이 있고,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순간성]이 있으며,

 

오늘이 나의 생일이라면

 

다음해에 또 나의 생일이 돌아오는 [연일성]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물에는 다 구성요소가 있는데 시간과 공간은 구성요소가 없다.


진정한 친구란

 

괴로울 때나 어려울 때 서로에게 토로할 수 있고,
갑자기 불쑥 생각나 전화하거나 찾아볼 수 있으며,

 

자기가 발견하지 못하는 성격의 단점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이라 하지 않았던가?

 

옛 경전에서는 ‘진정한 친구’를 ‘붕’(朋)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붕(朋)은 우(友)하고는 다르다.
진정한 벗인 ‘붕’이 되려면
첫째 나이를 따지지 않고(長),
둘째 직업의 귀하고 천함을 따지지 않으며(貴),
셋째 집안의 배경을 따지지 않아야 한다(兄弟)는 것이
경전의 가르침이다.

사족하고,‘인맥’ 이야기를 마저 해야 하지 않는가?
예비 리더들이 참조해야 할 인맥의 유형은 3가지로 나누어 진다.

-operational network
-personal network
-strategic network

여기에서

‘직업적인 인맥’ 구축은 ‘깊이’를 중심으로 해야 하고,
‘사적 인맥’ 구축은 다양성을 중심으로 ‘넓게’ 해야 하고,
‘전략적 인맥’구축은 적절한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고 권한다.

그리고 훌륭한 인맥이 가져다 주는 3가지 장점은

-①질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②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③인맥은 일종의 권력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그는 화학상과 평화상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던 인물이다.

 

그의 ‘창조적 성공’은 탁월한 두뇌가 아니라,
①깊은 인맥, ②다양한 인맥, ③균형적 인맥의 결과라는 것이다.

결국 ‘비단’ 같은 사람보다는
‘걸래’ 같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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