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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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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13285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9-29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삶의 기준이 무엇인가?
욥의 삶의 기준은

하느님이셨다.
하느님이 그의 재판장이었다.
사람이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행동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어떻게 보는가가

행동의 원리였다.

그러므로 욥은
가난한 자의 소원을

다 들어주었으며
고아와 과부를 실망케 아니했고
나그네를 길거리에 버려두지 않았다.
그리고 금을 소망으로

삼지 않았으며
물질을 의지하지 않았고
재물의 풍부함으로

기뻐하지도 않았다.
또한 자신을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았으며
큰 무리를 두려워하여 정의를

저버린 일이 없었다.

하느님을 삶의 기준으로

삼은 자는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재물로 인해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

나는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가?
혹시 물질이 내 삶의

기준은 아닌가?
아니면 사람이 내 삶의

기준이 되고 있지는 않는가?
나도 욥처럼 하느님을

내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겠다.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 아버지가

내 삶의 유일한
기준이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일이나 재물이나
사람으로 인하여
저의 삶이 결정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오늘 삶의 기준을 분명히

세우고자 합니다.
저의 가치관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영호님 참고)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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