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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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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염수정 추기경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225 김명중 [1003] 스크랩 2014-03-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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