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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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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 건달들의 공통점

12260 김창오 [john0316] 스크랩 2019-11-20

 

1. 자기 나와바리가 있다.

 

2. 검은 옷을 입고 몰려다닌다.

 

3. 밥을 먹어도 돈을 낸다.

 

4. 아무에게나 반말한다

 

 

(옛날에 퍼온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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