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0년 7월 4일 (토)연중 제13주간 토요일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

13867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0-06-02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

(행복한 기도 - 라디오 피정)

부활이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내가 넘어진 다음에

계속 누어있지 않는다면

실패 후에 좌절하지 않는 다면

쓰라린 좌초 후에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대신 그리스도께서

나를 일으켜 세우실 것이라는

굳은 신뢰를 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과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어떻게든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필리 3,10-11)

베드로 사도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분 안에 있음을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생각과 느낌을

형성하고 계심을 느낀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육신과 영혼을

완전히 사로잡으실 때라야

나는 비로소 제대로 산다.

그리스도 안에 존재함은 나에게

질적으로 새로운 삶을 가져다준다.

만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나를 의롭게 하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인도하시고

자유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당신의 영으로

채워 주시고 당신의 자비와

사랑으로 감싸 주신다.

그분은 나를 당신 부활에 참여하게 하시며

불안의 무덤에서 나를 부활시키시고,

절망과 자학 등의 무덤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삶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 저항 하도록

나를 이끄시고 생명을 위해

다시 일어서게 나를 인도하신다.

부활은 일상의 한가운데서 이미 일어난다.

부활이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부활은 내가 죽은 다음에 나를 기다린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사랑을 향한 나의 갈망이 온전히 채워지는

새로운 자유와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다.

-안젤름 그륀 신부지음-

(기도 생활의 안내)

필자는 피정 중에 예수 호칭 기도를

바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앉아 호흡을 의식하면서

숨을 쉬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라.

그리고 아주 천천히 숨을 내쉬라.

그런 다음에 호흡의 리듬에 따라

예수 호칭 기도를 드려라.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님”하고 읊조리고,

숨을 천천히 내쉬며,

“성자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고 기도한다.

만일 그대가 예수 호칭 기도를

20분 내지 30분 정도 바치면 그대는

안정을 찾을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분노, 불안, 시기, 슬픔과

공허 등이 더 이상

나를 좌지우지 못하게 된다.

예수님의 자비는 내 안에서

깊은 내적 평온을 불러일으킨다.

그대는 부정적 생각과 감정들을

일부러 몰아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그런 생각, 감정들과 함께

예수 호칭 기도를 바쳐야 한다.

바오로 사도와 더불어 이제는

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제 안에 사신다는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315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