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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0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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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ㅣ출판물
[가톨릭출판사] 위대한 사명

846 가톨릭출판사 [cph] 스크랩 2019-11-25

 위대한 사명

- 구세주의 협조자들

정진석 추기경 지음 | 332면

 

 

 

인류를 구원하려는 사명을 띠고 오신 분과

그분의 협조자들을 통해 배우는 신앙인의 삶 

가톨릭 신자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그분의 자녀이자 제자가 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이 담긴 

<위대한 사명 구세주의 협조자들>입니.

이 책에는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그분의 사업에 협조하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 교회에 기둥이 되는 사도들에 

관한 삶과 저자인 정진석 추기경이 각 사도에 관해 묵상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저자는 사도들의 모습을 찾고 묵상하고 글로 옮기는 시간 모두가 은총의 시간이었다며 

각 사도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교부들이 사도들에 관해 알려 주는 글도 함께 실었습니다

 

 

성화와 함께 펼쳐지는 생생한 사도들의 삶,

그들에 관한 교부들의 말까지!

위대한 사명은 사도들 한 사람,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요한 세례자를 비롯하여 열두 사도, 바오로 사도의 이야기가 각 장마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사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에는 그에 맞는 인물 성화가 실려 있고

사도들이 겪은 사건을 이야기할 때는 글을 읽으며 눈으로도 사건을 볼 수 있는 성화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화는 마치 그 현장에 있듯 생생함을 느끼게 하고 부드럽게 서술된 저자의 어투는 

사도들의 삶을 마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느끼게 합니다.

 

저자는 성경 속에 있는 사도들, 교부들의 말 속에 있는 사도들의 모습을 이야기 형식으로 

단 한 권에 엮어 냈습니다

두려워할 때마다 예수님이 손을 잡아 주셨지만, 예수님이 떨어져 있자 

자신도 모르게 그분을 모른다고 한 베드로 사도

다른 열 명의 사도들을 제쳐 두고 주님의 왼편과 오른편에 자신들을 앉게 해 달라고 

대담하게 청원하였던 대야고보와 요한 사도. 세금을 징수하던 세리임에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마태오 사도

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못해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본 토마스 사도.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 이스카리옷 등 

성경에서 열두 사도들의 명단을 표기한 순서대로 사도들을 소개합니다

 

또 각 사도들에 관해 아우구스티노, 요한 크리소스토모, 에우세비오 등 잘 알려진 교부들이 한 말도 실어 

그들이 사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전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신앙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체포되셨을 때 다른 사도들은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스승을 지키고자 대사제의 저택 안까지 죽음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주님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베드로가 입으로는 주님을 부인하였지만 그의 마음은 한 순간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베드로를 비난할 수 

있을까요 죄 없는 자라야 먼저 베드로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의 약함을 극복하려는 베드로의 눈물겨운 노력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본문 중에서

 

 

●도서 상세 보기 (클릭https://bit.ly/34ioA5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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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사명,가톨릭출판사,정진석추기경,사도,열두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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