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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1일 (토)부활 제6주간 토요일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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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타인의 눈물

96804 이경숙 [llkkss44] 스크랩 2020-01-24

 

 

 

세상이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세상이 어지럽다고들 말합니다.

세상을 어떻게 운용해야할지를 모르겠다고들 말합니다.

세상에 인물이 없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어떤 세상이든 타인의 눈물을 짖밟고 올라서는 일

위에 어떻게 하느님의 나라가 설수있으며

어떻게 올바른나라 

만인이 행복한나라가 설수있겠습니까.

우리 주위에 눈물 흘리는자가 누구인지

잘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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