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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성모님만큼 고통의 삶 견딜만한 여자 있나요?)

12613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8-12-20

 

 

20181220(목요일)

성모님만큼 고통의 삶 견딜만한 여자 있나요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5~38)”

천사의 말 듣고 그대로

아인카림산골까지 달려간

마리아를 생각합니다.

그곳서 세례자 요한이 태어난 기적을

보고서 재삼 확신하셨을 겁니다.

하느님의 종으로 자신을 바친

마리아의 고통인생 그때 시작되었습니다.

아기 낳을 곳,

아기들 대학살,

피난, 잃음,

예수님 출가~돌아가심 까지.

성모님만큼 고통스런 삶

견딜만한 여자 세상에

더 이상 없다고 믿어요.

그 고통의 생애참뜻도 모르며

외인들은 마리아 존경을 비아냥거리다뇨.

돌봐줄 요셉 없고 참혹히 처형 처참한

외아들 시신 안으신 엄마였는데.

최고고통 견디신 성모님께 최상의 존경심

당연 인터넷교리로 느낍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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