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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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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축복은 사명입니다..

12613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8-12-20

 


축복은 사명입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축복은 사명입니다.]

하느님이 나에게 건강을 주셨다면

나는 건강한 몸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하느님이 나에게 풍족한 물질과

여유로운 시간을 주셨다면

나는 물질과 시간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하느님이 나에게 배움의

기회와 지혜를 주셨다면

나는 나만의 달란트와 지혜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감사의

조건들은 무엇입니까

감사의 조건은 하느님이

나만을 위해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이 나에게 베푸신 축복은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일해야 할 사명입니다.

[상처로부터의 자유]

삶 속에서 부딪히며

깨어진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연약해

한 마디 가시돋친 말에도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진정한 치유는 상처를

드러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크든 작든 주님 앞에

나의 솔직한 마음을 내려놓고

치유와 회복을 간구해야 합니다.

또 상대방에 대한 적극적인

용서와 화해의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감춰져있던 상처로

지금도 고통 받고 있다면

이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상처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새벽종소리 참고)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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