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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V문학관 '소나기' 시사회 관객 찬사/노컷

82004 신성자 [socho] 2005-05-04

HD TV문학관 '소나기' 시사회 관객 찬사

뛰어난 영상미, 한폭의 그림 보는 듯

 

KBS 2TV HD TV문학관 '소나기'(일 밤 11:15, 연출 고영탁)

의 한 장면 (KBS 제공/노컷뉴스)

황금물결이 출렁이는 들판을 소년과 소녀가 함께 뛰어논다. 가을 들판과 티없이 맑고 순수한 소년소녀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같다.

KBS가 야심차게 기획한 2TV HD TV문학관 '소나기'(일 오후 11:15, 연출 고영탁) 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1천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소설가, 문학평론가, 극본가, 드라마 PD 등의 추천과 시청자들의 소재 추천 공모 결과 1위로 선정된 '소나기'는 이름난 원작만큼이나 뛰어난 영상미로 참석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시사회에 참석한 주부 김영순(55)씨와 이정기(59)씨는 "옛날 생각이 나서 정말 좋았다"고 시청 소감을 밝혔고 대학생 양선웅(20)씨는 "책에서 보던 내용들이 눈앞에 펼쳐져 새로웠다"고 말했다. 대학생 강남욱(19)씨는 "특히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실감나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날 시사회에 참가한 정연주 KBS 사장도 시사회에 앞서 가진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HD TV문학관을 앞으로 10년동안 엄선해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소녀 역을 맡은 탤런트 이세영(13)은 "대사가 많지 않고 표정 연기를 미세하게 해야하는 역할이어서 표현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많이 편집돼 아쉽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HD TV문학관은 8일 '소나기'를 시작으로, 15일 내가 살았던 집(원작 은희경, 연출 이윤기), 22일 역마(원작 김동리, 연출 이영국), 29일 외등(원작 박범신, 연출 최지영)이 방송될 예정이다.

TV문학관은 1980년 12월 김동리 원작의 '을화'를 시작으로 매주 1편씩 방송돼 1987년 10월 277편인 유홍종 원작의 '프랑소와즈 김'을 끝으로 종방했으며 이후 '드라마초대석', 'TV문예극장', '신 TV문학관' 등으로 그 명맥을 이어왔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


최초작성시간 : 2005-05-04 오전 10:18:52
최종수정시간 : 2005-05-04 오전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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