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13641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0-02-29

 

 

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권위를 가진 이들에게

순명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순명을 통해

자기 의지를 희생하는 것을

당신께 봉헌하는 다른 어떤

제물보다 더 즐겨 받으십니다.

왜 그럴까요?
물질적 재물을 하느님께

드리는 것은 곧 우리의 소유물을

드리는 것이지만 우리의 의지를

드리는 것은 우리 자신을
모두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주님, 당신이 제게 원하시는 것을

순명을 통해 알게 해주십시오.

저는 당신이 바라시는 것을 원합니다.'

라고 말씀드린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린 것입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073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