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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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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개인성경쓰기가 이상합니다

5420 김연우 [violetghdi] 스크랩 2020-07-15

개인성경쓰기를 매일 하는데 분명히 제대로  썼는데 빨간 색 글자로  계속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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