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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8일 (일)부활 제5주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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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레지오 훈화 시간에_십자가와 용서

171001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4-03-28

레지오 훈화 시간에 신부님이 들어오셨어요. 그러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레지오 활동은 하는데 성당 미사 참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냉담이라고 하셨습니다. 냉담자가 무슨 활동 보고를 하냐고 하시면서 먼저 고백성사 부터 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 신앙의 왕도입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저녁에 주님은 잡혀 가십니다. 무엇을 잘못해서? 하느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잡혀 가셨습니다. 죄인을 용서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나도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 하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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