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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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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염수정 추기경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225 김명중 [1003] 스크랩 2014-03-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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