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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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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존경합니다^^

811 이신자 [teresa778877] 스크랩 2019-05-13

기도가 부족한 저에게 묵주 주시며 기도하라고 하셨던 신부님.

그래서 그나마 기도를  하게 되었죠 .

저는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성음악에 대한 신부님의 열정과  깊이를 제가 느끼면서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거룩함의 본질을  드러낼수 있는 오르간에 더욱 집중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그것이 참  중요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신앙적으로 흔들릴때  신부님 너무 찿아가서  면담 많이 했었는데 one point lesson 기억에 남아있네요.

신부님 덕분에 모든것이  충분했고  그런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지내 왔네요

저에겐 최고의 사제이며 스승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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