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본당자랑
- 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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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이신자 [teresa778877] 스크랩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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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부족한 저에게 묵주 주시며 기도하라고 하셨던 신부님.
그래서 그나마 기도를 하게 되었죠 .
저는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성음악에 대한 신부님의 열정과 깊이를 제가 느끼면서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거룩함의 본질을 드러낼수 있는 오르간에 더욱 집중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그것이 참 중요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신앙적으로 흔들릴때 신부님 너무 찿아가서 면담 많이 했었는데 one point lesson 기억에 남아있네요.
신부님 덕분에 모든것이 충분했고 그런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지내 왔네요
저에겐 최고의 사제이며 스승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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