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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0년 7월 4일 (토)연중 제13주간 토요일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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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97326 김현 [kimhh1478] 2020-05-30

정말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어느 젊은이의 이야깁니다
젊은이 나이 올해 서른 여섯
올봄에 아버지가 돌아 가시면서 하신 말씀이
젊은이 여섯살 나이에 집나간 어머니 이야기를 해주셨답니다

어머니 서른살 나이에 외간 남자의 손을 잡고 집을 나갔답니다
용서를 해줄수  마음도 있었지만 절대 바람난 아내의 맘을
잡을수가 없더랍니다

바람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아버지께서  마지막 가는길에 주소 하나를 주셨답니다
"여기 네 생모 주소야"
평생 비밀로 해야 했지만 그래도 너에게 짐 될것 같아
네 어머니 주소를 주는거라고 하셨답니다

아버지는 모든 짐을 털고 가셨는지 곱게 눈 감으셨습니다
이번 휴가때 젊은이는 아내와 함께 어머니 주소로 찾아 갔습니다
시골 농가 동네에서 제일 못사는 모양인지 집도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안에서 노인의 화난 큰 소리가 들립니다
아마 누구를 야단 치는 모양입니다
"야이 베라 먹을 년아 ~! "
"네 버릇이 그러니까 서방 자식 버리고 도망왔지"

사릿문 틈으로 들여다 보니 칠순을 훨신 넘긴 영감님이
60대  할머니에게 야단을 치고 있었습니다

저 여인이 내 어머니? 
아내가 손을 끌며  " 여보 갑시다 오늘은 아니어요"
돌아오는 길에 젊은이 마음이 착잡 하더랍니다

 

 


옜말에  자식 버리고 간 여자는 절대 행복할수가 없다고
미운 생각보다 그여인-- 어머니 모습이 처량 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참 인생이란 말이--
아내가 말을 꺼냅니다.
 
"어머니 참 불행하게 살고 있네요"
이 주소로 선물좀 해야 겠어요 그리고 용돈도 보내드리고요
아내의  착 한 말에
안돼~!
젊은이의 대답은 단호 했습니다
순간 저렇게 인생을 살려고 자식 남편을 버리고 갔는지--
미운 생각이---

착한 우리 아버지 어린 자식 버리고 집 나갔으면 대우 받고 살기라도 해야지
쌍욕 듣고 왜 사는것인지----!?

정말 어머니라는 여인 밉다 미워--  미웠습니다
돌아 오는길 내내 젊은이의 마음은 답답했답니다
집을 나갔으면 행복 하게라도 사셔야지~!?



옮긴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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