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33108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9-10-11

<하늘 길 기도 (2099) ‘19.10.11. 금>

저희를 죄와 죽음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다른 사람도 다 사랑하고 수용하는, 

주님 안에 하나 된 참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하늘 길 성경 말씀>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루카 11,17b)

지혜로운 이들의 이야기를 경시하지 말고 그들의 금언을 되새겨라. (집회 8,7)

***

 

사진은 예루살렘 십자가의 길 제 2 처입니다.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3 1,073 2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