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검색
제목내용작성자ID태그추천수(이상)조회수(이상)
96835 이경숙 [llkkss44] 스크랩 2020-02-01
비로소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는 사람.
비로소 진정으로 연민을 가질수 있게된 사람.
비로소 진정으로 이해하고픈 사람.
그것이 악이든 선이든 구별하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대할수 있는 가슴
시련이라면 나를 단련하는 도구로
행복이라면 나의 영혼의 위로로
그저 모두다 감사할뿐...........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0 855 0
추천 0 반대 0 신고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찬미예수님!이경숙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