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90 사도 바오로의 생애를 통하여 하느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자비 ... 2016-02-05 강현자 2220
3691 소중한 기회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6-02-05 류현자 1040
3692 칠순되신 엄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6-02-05 이재원 1810
3693 최고의 학자이며 영성가인 바오로 사도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 ... 2016-02-05 정정희 1260
3694 삶의 자리에서서,,, 2016-02-05 신희균 870
3695 꼭 보고 싶습니다 2016-02-06 문명례 1040
3696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뮤지컬(므흣) 2016-02-06 장미희 1000
3697 뮤지컬 하느님의 모상 2016-02-06 이정모 1090
3698 자비의 특별희년 기념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2016-02-06 김선영 1180
3699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 2016-02-06 김미숙 1300
3701 Re:꼭 보고 싶습니다 2016-02-08 이숙경 1080
3702 나도 선정되고 싶어서! 2016-02-09 이준희 830
3703 안녕하세요? 로사리아입니다. 2016-02-10 박성혜 760
3704 꼭보고싶어요 2016-02-10 지병두 840
3705 루벤스와 거장들전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2-10 김문금 830
3706 사도바오로믿음 2016-02-10 김점숙 770
3707 다소 부정적?인바오로사도를 제대로알기 2016-02-11 나성애 900
3708 자비의 희년을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2016-02-11 이희정 980
3276 주님의 사랑안에서 나눈 우정 닮고 싶네요 2015-08-09 김옥섭 4110
3277 소통! 마음으로의 대화!! 2015-08-09 박은옥 3450
3278 헬렌켈러와 설리반선생님이 떠오릅니다 2015-08-09 박슬기 4870
3279 수요일 마침 휴일이라 성당 같은 모임에서 만난 사랑 하는 ... 2015-08-09 김현준 4270
3280 감사합니다. 2015-08-09 김동혁 3960
3281 꼭 보고싶은 영화! 2015-08-10 황진영 4320
3282 마리와 수녀님의 우정. 하느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2015-08-10 강혜숙 4760
3283 딸아이와같이 보고싶네요~ 2015-08-10 박예은 4160
3284 참석 2015-08-10 김순희 4140
3285 예고편만으로도 감동적인 손의 언어 이야기 2015-08-10 오향미 3960
3286 설리반 선생님이 마리를 가르치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2015-08-10 한정옥 5220
3287 저도 엄마와 함께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영화를 볼수있기를 ... 2015-08-10 이재선 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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