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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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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
민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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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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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
윤석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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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기경님께 드리는 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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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
차동연 |
2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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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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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정흠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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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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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정기호 |
3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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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과의 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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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오영인 |
3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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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새록 새록 울림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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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강훈정 |
1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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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속엔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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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안미숙 |
1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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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번글『추기경님 투병기』 꼭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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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김부건 |
6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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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의 마지막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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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정기호 |
5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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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초상이 났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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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
이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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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기경님을 선종하신지 한달이 되는 날에 꿈에서 뵈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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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
박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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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신부님들도 추기경님을 추모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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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
윤지인 |
9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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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성사 주신때가 어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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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이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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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견진성사 주신때가 어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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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이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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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셔서 항상 비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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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장성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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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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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변우성 |
2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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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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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김희자 |
1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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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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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곽형숙 |
2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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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날이 많아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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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이정일 |
2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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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싶은 우리들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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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홍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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