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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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감사합니다...
2000-06-17
이병연
52
2
826
묵주기도 잘안되시는 분을 위하여..
1999-10-15
임영해
83
2
839
김치에도 사랑이....
1999-10-27
임영해
59
2
828
5일장이 섰네요
1999-10-20
강성학
56
2
853
위령 성월에......
1999-11-02
홍순희
74
2
841
강남역 지하 압구정 김밥의 횡포
1999-10-28
이세민
61
2
888
사랑이 왜 하트모양인지?
1999-11-24
이재련
68
2
1050
이달의 홈페이지로 선정된 편안한마을
2000-02-22
박상익
87
2
953
섭섭합니다.
1999-12-30
김환수
88
2
1000
무소유의 삶을 사는 철학자를 보고..
2000-01-24
임영해
87
2
1018
안녕히 계셔요
2000-02-03
조은정
71
2
1012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
2000-01-28
강명수
63
2
1100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포스팅)
2000-03-20
이승만
73
2
1122
제안...성서 이어쓰기
2000-04-01
박상익
70
2
1130
성서 이어쓰기를 위하여
2000-04-02
김우용
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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