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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밀물 때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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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
이성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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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친구가 그리운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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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
이성국 |
178 | 0 |
1054 |
가을 커피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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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
이성국 |
177 | 0 |
980 |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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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3 |
이성국 |
177 | 1 |
1074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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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
이성국 |
177 | 1 |
539 |
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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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
이성국 |
177 | 2 |
510 |
진정한 사랑의 말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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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
이성국 |
177 | 3 |
450 |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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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
이성국 |
177 | 4 |
418 |
마지막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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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
이성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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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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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0 |
이성국 |
177 | 4 |
498 |
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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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
이성국 |
177 | 3 |
335 |
희미하게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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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5 |
이성국 |
177 | 1 |
329 |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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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9 |
이성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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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New year's Day by the lunar c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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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1 |
이성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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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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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
박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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