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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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지하철안에서 우연히 만난 비오신부님 ^^*
2001-10-06
전명희
56
3
979
김충섭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2000-12-27
조영협
55
0
867
[요서비생각]가을의 이별...
2000-09-09
박광수
55
1
838
양들의침묵 감상문!
2000-08-26
공광수
55
0
823
우리의길.....
2000-08-22
문성국
55
0
888
우리가 행복한 모습이 언제였는지..
2000-09-25
이주희
55
1
1210
쫓기는 삶에 대한 반성
2001-04-10
김학수
55
2
1120
김학수 신부님은....정말....
2001-03-25
한태호
55
2
1122
[RE:1120]^^*
2001-03-26
김학수
31
0
1157
친구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당^^*
2001-04-01
김학수
55
1
1110
아래 질문 보구 저두 질문이여.. ^^;
2001-03-23
김남희
54
1
1111
[RE:1110] *^^* 응?
2001-03-24
김학수
34
1
1326
우리가 지나온 길과 가야할길
2001-07-02
조병철
54
3
887
행복한 번동가족
2000-09-25
김경희
54
0
1416
아름다운 성가와 친교의 밤3탄
2001-09-25
김학수
54
0
893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여기까지 왔습니다.
2000-09-27
김기문
53
1
970
새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2000-12-13
김동희
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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