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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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道治신부님! 넘버 2입니다.
1999-09-18
울랄라신부(임용훈)
195
5
93
드디어 시작입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1999-11-16
羔殉道治신부-楊長旭
104
5
665
복사들에게 (복사필독)
2000-08-08
羔殉道治신부-楊長旭
85
5
719
사랑하는 아이야!
2000-08-14
김정이
52
4
499
더운 여름 잘들 보내시는지요?
2000-07-21
羔殉道治신부-楊長旭
95
4
476
음.... 지금 코엑스 몰... 읔.
2000-07-03
羔殉道治신부-楊長旭
140
4
578
복사회합때 일어난일
2000-08-05
정광현
63
4
582
[RE:578]추천은... 얼어죽을
2000-08-05
이기범
23
0
390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어라...
2000-06-07
건달신부-楊長旭
159
4
406
저도 드디어 오늘입니다.
2000-06-17
건달신부-楊長旭
140
4
411
오늘 피곤한 하루였지만, 기뻤습니다.
2000-06-18
건달신부-楊長旭
170
4
413
[RE:411]
2000-06-18
김정이
36
0
429
신부님 글만 읽지 맙시다!!
2000-06-22
송승환
77
4
438
[RE:429]승환군의 의견에 동감...
2000-06-23
박영규
29
3
103
[퍼온 글] 5인의 사형수......
1999-11-18
羔殉道治신부-楊長旭
97
4
38
바람이 몹시 불어 심란한 밤입니다.
1999-10-16
羔殉道治신부-楊長旭
130
4
271
266-268 관련
2000-04-23
양창륭
89
4
280
[푼글]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
2000-04-28
건달신부-楊長旭
1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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