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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1-02-28
허윤석
569
0
2
빈배
2001-02-28
허윤석
243
0
3
냉골
|1|
2001-02-28
허윤석
193
0
4
고향가는길
2001-03-02
허윤석
156
0
5
당신의무덤에서 나는 눈뜬 어둠이 되었네
2001-03-05
허윤석
157
0
6
지루한 상태를 지루하지 않게 느끼는 것이 사랑이다.
2001-03-06
허윤석
179
0
7
가슴으로 바라보기
2001-03-06
허윤석
241
0
8
내가 하느님의 엄마가 되었다.
2001-03-06
허윤석
169
0
9
별리(別離)
2001-03-06
허윤석
208
0
10
대책 없이 살라.
2001-03-06
허윤석
163
0
11
나에게 있어서 장미의 선물이란!
2001-03-07
허윤석
165
0
12
새지 않는 은총
2001-03-07
허윤석
149
0
13
기도하게 하소서
2001-03-07
허윤석
242
0
14
내마음의 끝
2001-03-07
허윤석
187
0
15
영혼의 외투를 벗기게 하는것은
2001-03-07
허윤석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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