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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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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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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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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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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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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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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은 더 깊은 신앙으로 주님을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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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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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데레사 말씀집 중에서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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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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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부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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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
임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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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의 메시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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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3 |
장병찬 |
139 | 0 |
418 |
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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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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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기적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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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5 |
장병찬 |
1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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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의 메시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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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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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예수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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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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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예수성심의 메시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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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장병찬 |
120 | 0 |
423 |
성체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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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장병찬 |
1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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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하느님과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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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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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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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
장병찬 |
1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