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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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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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정병일군에게
1999-01-09
김수환추기경
248
3
173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1999-01-25
박정우
131
3
136
예쁜 그림
1999-01-12
고 찬 근
324
3
171
만나보고 싶은 추기경님께
1999-01-24
박선영
115
3
1018
저를 울린 신부님에 대하여
2000-01-12
홍지화
222
3
861
엄마의 편지(다섯)
1999-12-08
김연범
129
3
863
존경하는 추기경님꼐.
1999-12-08
이 병 주
98
3
865
추기경님께
1999-12-09
이기우
125
3
1343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2000-03-11
김수환추기경
1,854
3
1355
[반성] 너무 부끄럽습니다
2000-03-13
김희정
430
3
1179
자유게시판
2000-02-11
김윤선
167
3
1137
[습격]혜화동 사제관 습격하다
2000-02-03
냐옹이
306
3
1295
정혀니 다시 일어납니다.!!!
2000-03-02
이정현
138
3
1303
전 신자가 아닌데 써도 되나요?
2000-03-04
박배길
283
2
1246
~♥ 사랑의 편지
2000-02-25
진정희
116
2
1248
감사드립니다
2000-02-25
경갑실
265
2
1180
처음으로 연도에 다녀왔습니다.
2000-02-11
김보경
140
2
1174
너무 슬퍼요...
2000-02-09
하나
217
2
1211
[습격]혜화동사제관습격..그 뒷얘기
2000-02-17
냐옹이
439
2
1358
중풍장애인들의 희망 - 추기경님
2000-03-13
변선희
439
2
1378
작은소녀가 드리는 두번째글..
|2|
2000-03-19
문지영
1,414
2
1340
추기경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000-03-11
이정희
392
2
880
제가 1분에 한 300타 치는데요!!
1999-12-14
박해동
100
2
878
추기경님께 드리는 '젊음'의 시
1999-12-13
이명호
108
2
924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1999-12-24
이은실
68
2
862
연범엄마에게
1999-12-08
이재련
133
2
789
미국 Texas에서 인사드립니다.
1999-11-24
김지섭
110
2
822
추기경님께 감히 올리는 간절한 청원
1999-12-02
최수경
166
2
805
하늘이 아름다운 이유...
1999-11-29
이효림
125
2
757
허준선생님
1999-11-14
김수환추기경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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