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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1498	남편이 꾸르실료 피정 후 힘들어 합니다 \|1\|	2017-05-30	비공개	2,814	0
11502	Re:남편이 꾸르실료 피정 후 힘들어 합니다	2017-06-03	사랑과영혼	1,075	0
11497	근 두달을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3\|	2017-05-30	가브리엘	3,224	0
11500	Re:근 두달을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1\|	2017-05-30	홍성호	846	0
11499	하느님만을 청하셔야 고통이 사라집니다.	2017-05-30	거룩한 위탁	417	0
11495	정신질환으로 미사를 못보겠습니다.	2017-05-28	비공개	1,985	0
11496	(교황청 문헌) 신앙 교리성 '성윤리상 특정문제에 관한 ...	2017-05-29	비공개	704	0
11493	단체활동도 욕심일까요? \|1\|	2017-05-19	비공개	2,429	0
11494	Re:단체활동도 욕심일까요?	2017-05-20	사랑과영혼	978	0
11490	믿음과 토속 또는 민간 신앙	2017-05-10	비공개	2,697	0
11492	이 세상 어려움과 고통은 집터의 문제가 아닙니다.	2017-05-19	거룩한 위탁	588	0
11491	Re:믿음과 토속 또는 민간 신앙	2017-05-10	아메림노스 클라라	578	0
11487	도움이 필요합니다. \|3\|	2017-05-08	비공개	2,959	0
11489	[구마 치유 체험담] 2개 소개	2017-05-09	비공개	947	0
11488	[어느 본당 선교분과장님의 체험담] 불교로 무당으로 고생하 ...	2017-05-09	비공개	524	0
11473	믿음에 대한 고민.......	2017-04-26	비공개	4,975	0
11481	믿음이란, 도덕윤리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2\|	2017-05-04	거룩한 위탁	659	0
11478	Re:믿음에 대한 고민.......	2017-04-28	사랑과영혼	651	0
11477	[낙태 극복 예화] 슬프고 가슴 아픈, 한 엄마의 이야기( ...	2017-04-27	비공개	390	0
11476	[3번째 의문]을 위한 예화---바위를 밀어라, 하느님의 ...	2017-04-27	비공개	280	0
11475	[2번째 의문] 낙태와 피임, 누구를 위한 것인가?---이 ...	2017-04-27	비공개	368	0
11474	[2번째 의문] '낙태, 왜 금지되어야 하는가'---구인회 ...	2017-04-27	비공개	274	0
11466	피정 추천부탁드립니다.	2017-04-19	김미리	2,617	0
11470	[피정 안내] 씨튼 수녀회 주관 예비(신혼) 부부 주말 프 ... \|1\|	2017-04-23	비공개	638	0
11469	[피정 안내] 신혼부부 KOINONIA 주말 프로그램--- ... \|1\|	2017-04-23	비공개	269	0
11463	혼인조당 문의드립니다 \|1\|	2017-04-13	비공개	2,343	0
11464	Re:혼인조당 문의드립니다	2017-04-15	사랑과영혼	783	0
11462	희생과 봉사에 대한 저의 방법이 과연 맞는 것인가요?	2017-04-13	비공개	2,072	0
11467	Re:희생과 봉사에 대한 저의 방법이 과연 맞는 것인가요?	2017-04-20	비공개	458	0
11457	어떤조언을 해줄까요 부탁드립니다.	2017-04-06	비공개	4,501	0
11461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들	2017-04-12	사랑과영혼	544	0
11460	[교황님 일반 알현] 희망의 '씨앗을 심는 사람'이 될수 ...	2017-04-09	비공개	341	0
11459	[YOUCAT, 청년 교리서] 제 1권 무엇을 믿고 있는가 ...	2017-04-07	비공개	453	0
11458	하느님이 실제로 계신지도 모르면서 왜 믿으라고 하는거죠? ...	2017-04-07	비공개	323	0
11451	하느님을 믿는 것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나 자신을 믿는 것 ... \|1\|	2017-03-28	비공개	4,705	0
11465	하느님나라를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2017-04-18	거룩한 위탁	419	0
11455	[본당 신부의 지상 교리]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	2017-03-30	비공개	700	0
11454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2017-03-30	아메림노스 클라라	379	0
11452	마태 19: 16-30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따름과 보상	2017-03-29	비공개	390	0
11444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내밀한 궁금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	2017-03-25	비공개	2,192	0
11450	Re: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내밀한 궁금함을 어떻게 해소할 ...	2017-03-27	아메림노스 클라라	637	0
11428	제 미래와 운명이 두렵습니다...	2017-03-14	비공개	7,495	0
11443	"달려 가거라. 내가 안아 오리라!"---성 아우구스티노 ...	2017-03-23	비공개	917	0
11442	Re:제 미래와 운명이 두렵습니다...	2017-03-20	사랑과영혼	766	0
11441	몸과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치유를 ...	2017-03-19	비공개	648	0
11440	하느님께 나를 맡겨드리십시오.	2017-03-17	거룩한 위탁	761	0
11436	로마 13:11-14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2017-03-16	비공개	976	0
11429	마태 7:7-11 청하여라. 11: 28-30 내 멍에를 ...	2017-03-15	비공개	778	0
11423	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 \|1\|	2017-03-13	비공개	3,424	0
11437	Re: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	2017-03-16	안정혁	668	0
11479	Re:Re: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	2017-05-03	비공개	210	0
11424	우울할 때-----묵상서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2017-03-14	비공개	566	0
11421	심적으로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7-03-12	비공개	2,750	0
11439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2017-03-17	거룩한 위탁	583	0
11422	Re:심적으로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7-03-13	아메림노스 클라라	565	0
11418	마음의평화 \|1\|	2017-03-08	비공개	4,151	0
11456	Re:마음의평화	2017-04-04	비공개	346	0
11438	평화는 오직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2017-03-17	거룩한 위탁	355	0
11420	현세에서 '마음의 평화'를 바라는 것은 '가장 큰 욕심'인 ...	2017-03-10	비공개	530	0
11419	Re:마음의평화	2017-03-08	아메림노스 클라라	518	0
11412	진짜 믿는법을 알고싶어요. \|1\|	2017-03-07	비공개	3,281	0
11427	진짜 믿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017-03-14	거룩한 위탁	491	0
11417	Re:진짜 믿는법을 알고싶어요.	2017-03-08	아메림노스 클라라	552	0
11409	하느님의 음성 \|2\|	2017-03-03	비공개	3,300	0
11411	Re:하느님의 음성	2017-03-06	아메림노스 클라라	787	0
11410	하느님은 어떻게 당신과 소통하시는가?-----성가소비녀회 ...	2017-03-04	비공개	534	0
11406	중죄도 고해성사 받고 보속하면 용서가 되나요? \|1\|	2017-02-27	비공개	2,823	0
11408	성령 모독죄: 마르 3,28-29 ; 마태 12,31-3 ...	2017-03-03	비공개	745	0
11407	Re:중죄도 고해성사 받고 보속하면 용서가 되나요?	2017-02-28	아메림노스 클라라	6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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