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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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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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지만 너무 꼭 안으면 아파할까 염려되는 사랑.
하얀 겨울 눈 싸움할때, 내가 던진 눈 부스러기가 행여 옷 속으로 들어갈까 염려되는 사랑.
베인 손을 표시나지 않게 살짝 감았지만 혹시 알아챌까 염려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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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누-가 될까 소리 없이 남이 모르게 하는 그런 사랑이 참 사랑이 아닌지요.
하느님께서 좋아하실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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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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