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김성태 요셉 신부님께 올립니다

인쇄

김정오 [jokjsdsd] 쪽지 캡슐

2001-03-03 ㅣ No.35

    신부님!

 

    저희들이 싫어

    아니! 보기가 싫어

    떠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그렇다면

    섭섭함은 덜 하옵니다.

 

    하느님의 섭리

    적시,적소에 꼭 쓰시는분

    신부님이 필요하셨나 봅니다.

    주님의 뜻이 그러하온데

    어찌 원망을 하겠습니까?

 

    신부님!

 

    아직도 덜 여믄정을

    안타까워만 한답니다.

    신부님도,

    저희들도.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순명으로 답 할 수 밖에

    더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붙들고 싶어도

    놓고 싶지 않아도

    어찌 할 수 없는

    저희들 이기에

    기도로 대신합니다.

 

    신부님의 가시는 걸음 걸음

    기도의 꽃다발로

    길을 놓아 들이겠습니다.

    가시는 길에 힘이드시면

    한다발 한다발 풀어

    힘이 되어 주십시요.

 

    이곳에 오시어

    못다한 사목이 있으셨으면

    기도로 대신 해 주십시요.

    본당 모든교우들이

    힘이될 것 입니다.

 

    신부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어

    당산동 본당 모든 교우들이

    신부님의

    좋은 소식만 듣게하여 주십시요.

 

    " 주님 "

 

    저희 신부님 김성태 요셉 신부님

    항상 건강을 지켜 주소서.  - 아멘 -

 

                                 김정오 요셉올림

 



14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37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2001-03-04 김숙자
36 김성태 요셉 신부님께 2001-03-03 노명희
35 김성태 요셉 신부님께 올립니다 2001-03-03 김정오
34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 2001-02-27 현정선
33 신부님 사도바오로 전도여행지,, 2001-02-15 이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