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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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요셉 신부님께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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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저희들이 싫어 아니! 보기가 싫어 떠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그렇다면 섭섭함은 덜 하옵니다.
하느님의 섭리 적시,적소에 꼭 쓰시는분 신부님이 필요하셨나 봅니다. 주님의 뜻이 그러하온데 어찌 원망을 하겠습니까?
신부님!
아직도 덜 여믄정을 안타까워만 한답니다. 신부님도, 저희들도.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순명으로 답 할 수 밖에 더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붙들고 싶어도 놓고 싶지 않아도 어찌 할 수 없는 저희들 이기에 기도로 대신합니다.
신부님의 가시는 걸음 걸음 기도의 꽃다발로 길을 놓아 들이겠습니다. 가시는 길에 힘이드시면 한다발 한다발 풀어 힘이 되어 주십시요.
이곳에 오시어 못다한 사목이 있으셨으면 기도로 대신 해 주십시요. 본당 모든교우들이 힘이될 것 입니다.
신부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어 당산동 본당 모든 교우들이 신부님의 좋은 소식만 듣게하여 주십시요.
" 주님 "
저희 신부님 김성태 요셉 신부님 항상 건강을 지켜 주소서. - 아멘 -
김정오 요셉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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